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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그 하기 때문에 오버워치 플레이가 정말 뜸해지고 있는거는 사실이다. 그런 틈에 오버워치에서 신규캐릭이 나왔다!모이라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신규 캐릭을 출시 하는거 같다. 신규 캐릭터의 이름은 "브리기테" 토르비욘의 딸로 그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토르비욘의 자녀들 중 가장 먼저 기계공학에 관련하여 상당한 관심을 보였던 그녀는 아버지인 토르비욘의 작업장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고는 한다. 재능 또한 아버지 못지 않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버지와 조금 다르게 아버지는 공격 무기를 관련하여 전문 기술자였고, 아버지의 딸 그녀는 방어 관련 장비에 관해 재능이 좋았다고 합니다. 라인하르트와 토르비욘이 친구 사이라서 그런지, 라인하르트를 돕기 위해 그녀는 직접 전장에 나서는 길을 선택 한다고 하네요~ 브리기테는 ..

2017년 11월 03일에 발표된 모이라.. 이번 신규 영웅 난이도는 별2이지만 사용하기 은근히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Shift가 순간 이동이이라서 CC기로 굉장히 괜찮을거 같고, 마우스 좌클릭은 아군을 힐을 주는데, 에임따라 아군에 맞춰서 힐을 줘야하고, 마우스 우클릭은 적군을 공격하는 스킬인데, 시메트라처럼 적군에 빨대를 꼳네요~ 힐은 에임으로 아군을 따라가야 하지만, 공격은 시메트라처럼 빨대를 꼳은 형식이랍니다. 그리고 E는 구슬을 던지는데, 아군한테는 힐을 적군한테는 데미지를 주네요. 구슬이 막 통통 뛰어서 벽을 잘 보고 쏴야겠어요~ 벽이 없는 곳이면 상관은 없겠지만.. 궁은 뭐 영상 보시는거와 같이 아군한테는 힐을.. 적군한테는 데미지를 주네요.. 롤에서는 럭스가 생각이 나고, 히오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