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suni Phoo Entertainment
이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된거는 정말 우연히 였다. 스포츠적인 애니메이션을 그닥 좋아 하지는 않는데, 인기가 좋다고 해서 한번 찾아보게 되었다. 근데 이게 너무너무 재미있는 것이였다. 스토리의 진행도 빠르면서 시원시원한 배구의 스파이크의 액션이 너무 맘에 들었다. 배구에 관심은 없지만 이 애니를 보고 난 후로는 배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기존의 배구 만화들이 에이스 스파이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던 반면, 하이큐는 세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배구계에서는 흔히 하는 말로, '배구는 세터 놀음' 이라 한다. 그만큼 배구에서 세터란 포지션이 중요하며, 이는 작중에서 코즈메 켄마가 '세터는 가장 능력이 좋은 사람이 하는 포지션' 이란 대사로도 언급된다. 이처럼 ..
로비(스팀) ◈KR/JP서버가 KR서버, JP서버로 분리되었습니다.KR서버와 JP서버를 위한 리더보드가 추가되었습니다.한국과 일본 플레이어는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해당하는 서버를 별도로 확인하고 플레이 할 수 있게 됩니다. KR서버와 JP서버를 확인할 수 없는 플레이어는 해당 서버를 플레이 할 수 있는 플레이어와 파티를 이룰 때에만 그 서버를 확인하고 플레이 할 수 있게 됩니다.무기 시스템 ◈무기마다 원하는 스킨을 적용하여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이미 스킨이 적용된 무기를 습득하였을 때 해당 스킨으로 적용되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Alt + 좌 클릭할 경우, 자신이 설정해 둔 무기 스킨으로 변경됩니다.Alt + Shift + 좌 클릭할 경우, 무기 스킨이 삭제됩니다.◈무기 스킨 시스템 UI각 카테고..
말이 필요 없는 애니메이션.. 역대 연재작 만화 중 3번째로 20주년 이상이된 애니메이션.. 1997년 7월 부터 연재가 시작이 되어서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 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블리치랑 나루토도 보다 포기 했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포기 못하고 지금까지 계속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다들 정말 많이들 알고 있는 바로 "원피스" 이다. 내가 30대 중반이지만 이 만화를 보기 시작한 것은 군대 갔다와서인 2005년도에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 때 너무 재미가 있어서 몰아서 본 기억이 생생하다. 밤잠을 설쳐가면서 원피스만 정주행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지금 2018년도까지 원피스가 계속 나오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어찌 보면 소재의 전개가 전과 비슷비슷하게 가는 경향은 없지 않아 있어서..
퍼시픽 림: 업라이징 (Pacific Rim: Uprising, 2018) 전편 보다는 확실히 스케일도 커지고, 스토리도 매끄럽게 보강하면서 다채로운 액션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 확실히 전편 퍼시픽림은 어둡게 많이 보여서 그런지 새까만 장면들만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이번 편에서는 밝게 찍어서 그런지 액션 장면은 더 잘 보인다. 예고편을 봤을 땐느 굉장히 혹평을 받았다고 하지만 편집을 잘해서 그런지 액션 씬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장면들은 전작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는 바이다. 대신 어둡지 않아서 그런가 액션 장면에도 누가 어떡해 싸우고 어떤 자세로 싸우는지를 파악을 할 수 있다. 전투의 양상도 전편에서는 카이쥬하고 싸우는 장면을 주로 나왔지만 이번 편에서는 예거 대 예거의 싸우는 장면도 볼 수가 있어서 ..
스쿼드로 이렇게 연속으로 치킨을 뜯어 보기는 처음이다. 남들은 뭐 치킨을 자주 먹고 그러하기는 하지만 나한테는 정말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ㅎ 이번판에는 서로 서로의 캐리가 좋아서 먹을 수 있었던거 같다. 근데 이 이후로 아직까지 1등을 하지를 못하고 있다. 트위치는 유투브 방송을 자주 보는데, 잘 쏘는 BJ이들 보면 정말 어떡해 하면 저리 잘 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는 하는데 막상 나는 손가락이 따라 주지를 않아 잘 되지를 않는다. 정말 잘 쏘고 싶은데 어찌 연습해야 할지~ 그래도 예전 보다는 조금 아주 조금은 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